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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도전! 내시경 골든벨’ 인포그래픽 제작 공개

기사승인 2017.10.13  10: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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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적인 소화기 내시경 검진의 중요성 알리는 ‘소화기 탐구생활’ 캠페인 일환, 두 번째 인포그래픽 ‘도전! 내시경 골든벨’ 공개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이사장 김용태)는 소화기 내시경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소화기 탐구생활’ 캠페인의 일환으로 내시경 검사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도전! 내시경 골든벨’ 인포그래픽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포그래픽은 일반인들이 소화기 내시경에 관한 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전! 소화기 내시경 골든벨’이라는 콘셉트로 구성됐다. 인포그래픽은 소화기 내시경 검진 현황과 내시경 검사의 필요성에 대해 소개한 후 일반인들이 잘못 알고 있는 소화기 내시경 관련 정보를 퀴즈 형태로 제공해, 내시경 검사에 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정기적인 내시경 검사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최근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가 서울 및 5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30-59세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정기적인 소화기 내시경 검사가 필요한 40~50대 성인 8명 중 1명은 내시경 검사 경험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암과 대장암의 경우 조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어 특별한 증상을 느끼고 병원에 갔을 때에는 암이 심각한 상태로 진행된 경우가 많다.

그러나 정기적인 내시경 검사를 받을 경우 위암과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90% 이상 완치할 수 있다. 따라서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에서는 위내시경은 40세 이상 2년에 한 번씩, 대장내시경의 경우 50세 이상 5년에 한 번씩 받기를 권장하고 있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이사장 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김용태 교수는 “정기적인 소화기 내시경 검사가 필요한 40~50대 중에서도 소화기 내시경 검사를 받지 않는 사람이 상당수이고, 국민들이 소화기 내시경 검사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갖고 있는 경우가 여전히 많다”며, 이번 인포그래픽을 통해 소화기 내시경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내시경의 중요성에 대해 더욱 적극적으로 알려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충연 기자 dw@doctorw.co.kr

<저작권자 © 닥터더블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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