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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슈진단, 임직원 위해 무료 난소기능검사 AMH 테스트 실시

기사승인 2017.12.13  15: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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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임직원은 물론, 남성 임직원의 배우자도 올 연말까지 무료 AMH 검사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리처드 유)은 12월 한 달간 임직원을 위해 난소기능 검사 ‘AMH 무료 검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AMH 검사 이벤트는 검사를 원하는 여성 임직원은 물론, 남성 임직원의 배우자에게까지 제공된다. 12일에는 강남구 대치동 본사에서 직원들을 위한 무료 난소기능 검사와 함께 검사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AMH(Anti-Mullerian hormone, 항뮬러관 호르몬) 검사란 여성의 난소 내 배란될 난포의 수를 파악해 난소 나이를 가늠하는 검사다. 난소 나이는 반드시 검사자의 실제 연령과 비례하는 것은 아니며, 검사를 통해 자신이 보유한 난자의 개수와 난소 나이를 미리 파악해 임신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고 다낭성난소증후군, 과립막세포종양과 같은 질환의 유무도 파악할 수 있다.
한국로슈진단의 AMH 검사는 2016년 신의료기술허가를 획득했으며 간단한 혈액검사로 생리주기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다.

로슈진단 직원들을 대상으로 난소기능 검사에 대한 강의를 한 사랑아이 여성의원 박주희 원장은 “난소 노화는 스스로 확인하기 어렵다. 난소기능 검사는 임신 가능성뿐만 아니라 실제 우리나라 가임기 여성의 10~35%가 겪고 있는 다낭성난소증후군과 같은 질환의 판정에도 유용하다. 따라서 미혼 여성은 건강검진할 때 난소 기능 검사를 같이 진행하는 게 좋으며 30세가 넘은 미혼 여성은 난소기능을 정기적으로 확인해 줄 필요가 있다. 또한 임신을 원하는 기혼 여성이 피임 없이 결혼한 지 1년이 지났으면 난소기능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조충연 기자 dw@doctorw.co.kr

<저작권자 © 닥터더블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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