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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제백신산업포럼 개최

기사승인 2019.09.19  17: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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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한 백신산업의 발전 및 전망’

   
 
   
 

2019국제백신산업포럼(IVIF2019)이 국제백신연구소(IVI)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의 주관으로 19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경북 안동에 구축하고 있는 백신산업클러스터 활성화와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국제백신연구소(IVI)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공동으로 기획한 국제행사다.

2016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국제백신산업포럼은 백신산업 동향, 혁신적 기술 진보 전파, 백신산업 발전과 육성 전략 수립 등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행사로, 경북 안동을 세계에 홍보하고 글로벌 백신산업의 전진기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교류와 대화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한 백신산업의 발전 및 전망’을 주제로 기조연설과 2개 세션으로 나뉘어 공공과 민간의 파트너십에 대해 다뤘다.

사노피파스퇴르 연구개발(R&D) 분야의 클레멘트루윈 수석부사장은 '백신에서의 공공과 민간의 파트너십의 역할'을 주제로 백신개발 및 산업화에 있어 공공과 민간의 협력 현황 및 미래에 대해 기조 강연을 했다.

제1세션에서는 국제백신연구소의 제롬 김 사무총장이 좌장을 맡아 '백신연구개발에서 공공과 민간 파트너십의 현황 및 전망'이라는 주제를 논의했다. 또 국제백신연구소 안워텔 임상개발 및 규제 부서장, 미국국립보건원 백신연구센터(VRC) 고성열 연구관, 엔에이백신연구소 김동호 대표이사,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 요한 홀스트 수석과학자가 각 기관별 백신 개발 및 시장 촉진에 있어 공공과 민간의 협력 성공사례와 혁신적인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제2세션은 안상점 전 얀센백신 대표가 '백신시장 촉진을 위한 공공과 민간의 협력 로드맵'이라는 주제하에 좌장을 맡았으며, 더미스 바이오(Themis Bio) 알렉산더코트 수석부사장, 플로라바이오(Flora Bio AS)의 아지즈 카일리 대표이사, SK바이오사이언스의 김훈 CTO, 쿼드메디슨 박정환 기술이사가 주제 발표를 통해 세계 백신산업에서 민간과 공공협력의 방향성 및 대안을 공유해 상호협력 로드맵의 구축 가능성 및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한양대학교 이은규 교수를 좌장으로 해 세션1, 2의 발표자들과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한 백신산업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이 진행돼 공공과 민간의 협력의 성공사례, 문제점, 해결 방안 및 미래 성장 가능성을 짚어 보았다.

아울러 백신시장을 효과적으로 활성화시키고 상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을 촉진하고,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 및 핵심적인 해법 등을 논의하여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등 국내외 백신산업 발전에 필요한 아젠다를 발굴하는 자리가 됐다.

더불어 부대행사로 SK바이오사이언스,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홍보부스를 설치해 경북 안동의 백신산업 현황과 미래를 제시하고, 백신산업과 관련된 사업 안내와 홍보 활동을 시행했다.

조충연 기자 dw@doctorw.co.kr

<저작권자 © 닥터더블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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