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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서울지역본부-한국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건강보험 협력 강화 위한 MOU 체결

기사승인 2019.10.04  09: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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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당연가입 등 건강보험 제도 홍보 위한 외국어 상담 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김덕수)는 한국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센터장 손종하, 이하 지원센터)와 2일 외국인 당연가입 등 외국어 상담 지원 및 종합법률 지원 협조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건보공단은 외국인(재외국민) 건강보험 업무를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2018년 7월 23일부터 서울 서남부권 가입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던 외국인민원센터를 올해 7월 16일부터 서울 전역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서울은 외국인 지역건강보험가입자가 88천 세대, 107천명으로 전국 26만 지역가입 외국인 세대의 33.3%를 차지하고 있으며,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가입으로 인해 언어소통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지원센터는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11개국 모국어 상담 서비스(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몽골어, 러시아어, 미얀마어, 우즈벡어, 싱할라어, 우르드어, 크메르어)를 통해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신장과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체류 지원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건보공단과 지원센터는 방문 외국인고객의 상담 편의를 위해 3자 통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외국인의 건강권 보장과 권익 보호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건보공단 김덕수 서울지역본부장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재외국민)의 건강권 보장과 권익이 향상될 수 있도록 다국어 상담, 홍보, 법률상담 지원 등을 통해 양 기관의 상호 발전과 교류협력이 증진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지원센터 손종하 센터장은 “국내 거주 외국인 200만 시대를 맞아 외국인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당연가입제도를 환영하고 건강보험 제도의 발전을 기원하며, 앞으로 건보공단과의 한층 발전된 협력관계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건보공단과 지원센터는 본 협약을 계기로 건강보험제도 홍보, 외국인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다양한 법률서비스 지원 등을 통해 교류를 확대해 갈 예정이다.

조충연 기자 dw@doctorw.co.kr

<저작권자 © 닥터더블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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