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올림푸스한국, 고잉 온 다이어리 전시회 개최

기사승인 2021.02.23  10:18:28

공유
default_news_ad1

- 암 경험자들이 자신의 일기를 공유하며 소통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사회공헌 프로그램 고잉 온 다이어리(Going-on Diary)의 첫 번째 전시회를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암병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왼쪽부터)올림푸스한국 오카다 나오키 대표, 참가자 대표 김지연 씨,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암병원 정상설 원장

고잉 온 다이어리는 올림푸스한국이 암병동이 있는 전국 주요 병원과 협력해 암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이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사회공헌활동이다.

암 경험자들은 모바일 일기 앱(세줄일기)을 활용해 주어진 주제에 맞춰 자신의 감정이나 경험을 짧은 글과 사진으로 표현하고 이를 함께 공유했다. 또한 온라인 모임을 통해 서로의 일상에 대해 이야기하며 정서적으로 지지하는 시간도 보냈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암병원에서 진행한 고잉 온 다이어리에 참가한 암 경험자 18인의 일기를 작품으로 만들어 전시하며, 전시는 병원 1층 로비에서 내년 2월까지 약 1년 동안 진행된다.

현재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암병원, 이대여성암병원, 국립암센터, 한림대동탄성심병원, 한림대평촌성심병원, 동산병원 암치유센터 등에서도 8세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의 암 경험자가 고잉 온 다이어리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다.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어려워진 시기이지만 모든 프로그램이 비대면으로 진행돼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전국 각지에서 참여할 수 있어 병원 관계자 및 참여자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한편, 고잉 온 다이어리에 참여한 다른 병원들도 순차적으로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주요 작품은 모바일 일기 앱(세줄일기)에서도 온라인으로 전시된다.

올림푸스한국 오카다 나오키 대표는 “고잉 온 다이어리에 참여한 암 경험자들의 소중한 일기를 작품으로 감상할 수 있고, 무엇보다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 점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프로그램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 주신 병원 관계자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충연 기자 dw@doctorw.co.kr

<저작권자 © 닥터더블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