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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70세에서 74세 대상자 예방접종 예약 시작

기사승인 2021.05.04  14: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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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 편의 위해 예방접종 예약 콜센터도 본격 운영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5∼6월 접종계획」에 따라 6일부터 70∼74세 어르신을 시작으로 이후 65∼69세(5.10.∼), 60∼64세(5.13.∼) 등 연령대별로 순차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국의 12,751개소 위탁의료기관 중 가까운 의료기관을 찾아 사전예약이 가능하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접종한다.

대상자별 사전예약 기간 및 접종 기간은 다음과 같으며, 6월 21일 이후에는 의료기관 방문 및 현장 등록 후 접종도 가능하다.

   
 

위탁의료기관을 통한 예방접종은 4월 중순부터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사전예약 누리집(https://ncvr.kdca.go.kr)을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온라인 예약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중앙(질병관리청 감염병 전문 콜센터 1339)과 지자체에서 전화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읍면동 주민센터는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어르신이나 혼자 예약이 어려운 어르신 등의 예방접종 예약을 지원할 예정이다.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어르신이나 혼자 예약이 어려운 어르신이 신분증과 본인명의 휴대전화를 지참해 주민센터에 방문할 경우 어르신 본인이 온라인 사전예약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사전예약을 완료하면 1시간 이내에 예약 일시, 접종 기관, 접종 백신 종류가 포함된 문자메시지가 전송된다.

접종 당일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 예약된 접종기관으로 연락해 일정을 변경하고 건강상태가 좋은 날 안전하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추진단은 현재까지의 국내 현황을 분석한 결과 60세 이상 1차 접종 2주 후부터 86.6% 이상의 높은 예방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최근 해외 연구 결과에서도 스코틀랜드의 백신 접종자 약 133만명을 대상으로 비교 분석한 결과 1차 접종 4주 후 코로나19 입원율이 전체적으로 89% 감소하는 효과가 확인됐다.

이러한 특성을 고려해 치명률 등 위험도가 높은 고령층이 가능한 많이 1차 접종을 맞을 수 있도록 계획한 대로 예방접종은 원활히 진행 중임을 강조했다.

한편, 개별 계약된 화이자 백신 43.6만회분이 예정대로 5일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이로써 상반기 도입 예정인 700만회분 중 총 243.6만회분이 도입 완료됐고, 나머지 456.4만회분도 매주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추가로 확인된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의 발생 상황은 다음과 같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변이바이러스 감시 강화를 위해 분석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최근 1주일간 변이바이러스 분석율은 14.4%(국내 13.5%, 해외 34.2%)라고 전했다.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유전자분석 결과 97건의 변이바이러스가 추가로 확인돼 2020년 10월 이후 현재까지 확인된 변이바이러스는 총 632건이다(5.4. 0시 기준).

바이러스 유형별 누적 현황은 영국 변이 551건, 남아프리카공화국 변이 71건, 브라질 변이 10건이다.

신규 97명에 대한 인지경로를 살펴보면 해외유입 22명(내국인 13명, 외국인 9명)은 검역단계(9명), 자가격리 단계(12명), 격리면제자 입국 후 검사(1명)에서 확인됐으며, 국내발생 75명(내국인 55명, 외국인 20명)은 집단사례 관련(50명/ 신규 12건, 기존 9건), 개별사례(25명)에서 각각 확인됐다.

현재까지 확인된 변이 확정 사례는 632명이며, 역학적으로 연관된 사례는 867명으로 총 1,499명의 국내 변이바이러스 사례를 확인했다.

그 외 기타 변이바이러스는 △캘리포니아 416건, △뉴욕 10건, △영국/나이지리아 8건, △필리핀 6건, △인도 33건으로 현재까지 총 473건을 확인했다(5.4. 0시 기준).

한편, 최근 인도 내 확진자 급증 및 변이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인도發 입국자에 대한 방역관리조치가 강화된다.

4일부터 인도發 입국자(내국인·장기체류외국인)는 임시생활시설에서 7일간 격리(2회 검사)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자가격리로 전환하는 등 시설격리를 강화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월 어린이날·어버이날 등을 맞아 공휴일과 주말에 행사·모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최근 가족·지인 모임 관련 집단발생 현황과 함께 5월 가정의 달 행동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조충연 기자 dw@doctorw.co.kr

<저작권자 © 닥터더블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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